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항급 초계함 (문단 편집) == 기타 == *울산급과 포항급은 주변국 해상전력, 즉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 [[러시아 태평양 함대]]와 특히 [[조선인민군 해군|적대세력인 북한]]과의 긴장으로 인한 안보수요 때문에 사실상 별 차이없이 쉼없이 굴려지고 있다. 또한 만재 배수량 1,000톤을 약간 넘는 함정임에도 불구하고 화력만큼은 울산급에 크게 뒤지지도 않는다. 즉 체급은 절반인데, 피로도 부담은 거의 같다는 소리다.[* 바다 환경이 배를 가려 대하진 않았을 테니...] 그러다 보니 30년은 넘기고 퇴역하는 울산급 호위함과는 달리 퇴역한 포항급 초계함의 평균 함령은 '27년' 남짓밖에는 되지 못했다. 조기퇴역(?)한 초기형 PCC의 경우 투입 당시 초반부터 이전 함정들의 퇴역에 맞물려 쉴틈도 없이 임무에 내몰렸고, 특히 PCC급에선 회항해야 하는 황천등급으로 오르는 최후까지 버티며 임무를 수행한 덕분(?)에 용골의 금속피로도가 함령에 비해 지나치게 높았다. 포항급 PCC를 대거 양산하며 후반부에 들어서나 PCC급의 로테이션은 그나마 정상화 되었고 중후기 형부터는 30년을 채우고 퇴역시키고 있다. 배들이 다들 함령 20년 이상된 구형이고 거주성도 열악해서 해군 수병, 특히 갑판병들 사이에선 PCC는 피철철의 약자라는 농담이 유명하다. *[[인도 해군]]은 포항급을 기반으로 개발한 [[수칸야급 초계함]]을 7척 배치했고[* 3척은 한국 다코마사에서 건조되며 나머지는 인도에서 건조], 2번함의 경우에는 인도군의 탄도탄인 Dhanush 미사일을 발사하는 실험을 했으며,[* 수상함이 [[탄도탄]]을 무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다. 거의 [[순항 미사일]].] 5번함은 [[스리랑카]]에 재매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